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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맛집 '최고집칼국수'여행과맛집 2019. 11. 27. 19:31
최고집칼국수 칼국수,만두
방문 후기
나는 별로입니다 한번쯤은 가서 먹어봄직한 맛인데 두번은 가기싫어짐 우선은 너무 복잡하고 옆테이블과 가까워서 소란스러움 음식의 정성은 별로인듯한 느낌이강함 해물찜 칼국수도 맛있고 토욜은너무붐빔 칼국수 국물이 시원하고 진해요 이곳칼국수 맛은있는데 좀 저한텐짬니다 양이 어마무시하게 푸짐한 최고집.. 해물칼국수의 싱싱한 해물과 시원한 국물, 찜요리의 푸짐한 양은 엄지척이다.. 아구찜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서 평을 하기는 좀 그렇지만 도봉구에서는 알아 주는 맛집이고 항상 맛있게 먹고 있어요. 게다가 바지락 칼국수는 맛 있어요. 손님 많고 주차 힘들어요. 그리고 아구찜과 해물찜은 주문하면 30분 정도 걸려야 나와요. 그래서 칼국수로 대충 요기하시고 기다려야 배고프지 않아요. 칼국수, 팥죽등 1인분을 시키면 양이적은 사람은 둘이 먹어도 됱 정도로 푸짐하고 맛도 긍안. ㄱㅊ은듯 칼국수양이 많음. 3색 면. 바지락이 듬북~ 전이 바삭~ 그러나 겉절이 김치는 약간 짜다.리뷰
방학동맛집 최고집칼국수 우이동과 방학동쪽에 있는 최고집 칼국수 해물찜집 주차장은 널널 강북구맛집 최고집칼국수 시간못맟춤 이집도 웨이팅 최고집칼국수 메뉴판 세트도 많이 드시더군요
헛 이거슨 최고집칼국수 해물칼국수 해물양 어마어마하네요
면도 맛좋고 해물도 맛나고 국물도 해물 잔뜩들어가 시원하고 완전 쵝오 낙지야 낙지야 최고집칼국수 명함까지 찰칵 주일은 쉽니다.
''는, 동행한 처형의 제의로 방학동 최고집 칼국수 집으로 가봤다.
최고집칼국수 방학동 고갯길 산자락 한적한 곳 도로변에 접해있어 차량 접근하기가 좋고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최고집 칼국수 메뉴 2인분씩 주문한 해물칼국수와 팥칼국수를 4명이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남은 팥칼국수는 집에 싸 들고 왔다.
도봉 맛집 : 아구찜과 해물찜이 맛있는 최고집칼국수 도봉맛집 최고집칼국수 오랜만에 엄마랑 이모랑 점심먹으러 도봉까지 다녀왔어요
그래서 최고집 칼국수로 이동 영업시간은 11:3022:00 까지 점심때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었어요
고추장, 간장, 설탕, 후추 자리에 앉자마자 기본 세팅되는 김치 샐러드 동치미 그리고 최고집칼국수의 특이한건 저 잡곡밥을 준다는거 밥은 거의 두세숟갈 정도?
어머니도 9월 생신이기에 대개는 같이 생일상을 차릴 때가 많은데... 이 날은 마누라님과 다니엘의 생일 겸상... 장소는 마누라님이 좋아하는 해물찜이 맛있는 방학동 최고집 칼국수 집으로... 그런데... 역시나 사람이 많구만... 우리 앞으로 다섯팀이 있다'여행과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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