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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이치젠'여행과맛집 2019. 10. 28. 10:18
이치젠 일식당
튀김덮밥 텐동이 맛있는 곳 매일 신선한기름으로 한분한분 주문과동시에 신선한 재료로 바로 튀겨드립니다.
방문 후기
맛있는 텐동집 찾았어요!~ 인기가많아 일찍가셔서 드시는게 좋습니다...웨이팅 길어요..텐동드시기전 바질토마토 한번 꼭 드셔보세요~ 늘 기다림 가격도 맛도 좋다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자주 방문하지 못하네요.맛있는데.. 2시간 기다리다 먹을 맛 아니에요. 불친절한 여자분과 수시로 하는 출석체크는 기다리는 사람을 더 힘들게 만드네요. 손님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기다리는 시스템을 개선해야할 듯 합니다. 맛있음 텐동으로 유명. 대기명단에 적고 호명시 없으면 그냥 넘어감....기다리세요!! 기다려 먹을만큼의 맛인지는 모르겠음.. 한시간 넘게 기다리며 먹을 식당은 절대 아닌듯. 1 시간 30분 기다리고 들어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기름 냄새가 너무 심해요. 환기를 좀 하면 괜찮겠지만 환기 시설도 조금 손보셔야 할듯. 바질 토마토, 스페셜, 맥주한잔 시켰는데 바질 토마토가 가장 먼저 나왔구요. 토마토는 상큼하고 바질향도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덮밥이 나오면 같이 먹고 싶을 정도로 아껴먹고 싶은 맛이랄까. 근데... 메인이 왜 이 모양 입니까. 재료의 본 ... (Google 번역) 나는 북한 난민 보트에서 신선한 것을 먹어 치웠다. (원본) I devoured like a fresh off the boat North Korean refugee. 음식은 맛있습니다. 깔끔하게 금방 튀겨낸 튀김이 아주 좋아요. 좁은 길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점이 좀 불편합니다. 코팅이 벗겨진 나무젓가락도 좀 아쉽네요. 맛은 있어요. 다만 추운데 대기하기가ㅠㅠ 1시간정도 웨이팅해서 먹을정도는 아님. 나쁘진않지만 요즘 텐동 잘하는집이 너무 많아서 장기간 웨이팅해서 먹기엔 글쎄. 맛은 나쁘지않음. 그 얇은 튀김의 식감과 튀김안에 각 재료들의 즙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맛☆ 느끼한거 먹을때 김치 필요한 입맛이라면 느끼하다고 느낄 맛 1시간반가량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맛집 맛집해서 기다려서 먹었는데 기대 이하네요. 먹을만은 합니다만 1시간 이상 기다려서 또 먹을진 모르겠네요. 웨이팅 30분정돈 해줄 수 있는 맛 맛있어요~ 추운날 2시간을 밖에서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일행중 한명이라도 같이 안있으면 차례가 넘어가서 언제 불릴지 몰라 밖에서 한없이 기다려야되는게 너무 불편하구요(여름 폭염이라고 생각만해도...). 직원중 여자가 있었는데 너무 불친절하네요 말투가 예의없고 손님을 X 보듯이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알바라면 사장님은 서둘러 바꾸셔야할듯.. 음식맛은 2시간 기다려서 먹을만한 맛은... - 스페셜텐동 텐동 음식점. 부드러운 튀김, 간이 쎈 소스. 항상 웨이팅이 있는 편. 요리를 한분이 하셔서 음식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림. 다 먹고 났을때 약간 느끼함을 느낌. 맛있긴하나 1시간 이상 기다릴정도? 는 아닌듯 밥이 이상해요 젊은 사장님께서 텐푸라 튀기는 솜씨가 상당히 좋으시다. 만족도 높은 튀김덮밥을 먹을 수 있는 가게. 웨이팅이 좀 길어서(거의 1시간) 불편하긴 했다. 맛있으나 식사시간때에 가면 엄청난 웨이팅이 있다. 개인적으로 가지튀김이 제일 맛있었다! 텐동좋아하는데 맛있어요~~♡ 바질토마토 상큼하니 맛나욤~ 망원동에 위치한 튀김덮밥집입니다. 주문과 즉시에 튀겨지는 튀김은 사장님의 정성으로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한번에 세개의 덮밥용 튀김을 튀기신다고 들었습니다. 바에 앉아서 드시게 되는데 오픈시간인 5시30분 이전인 5시에 가셔서 웨이팅을 걸어두시고 오픈과 동시에 식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본 튀김덮밥에서부터 스페셜까지 모든 튀김은 각 재료의 맛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튀김이지만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고, ... 맛은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너무 다양한 튀김이 이것저것 있어서 그런가?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망원동 맛집인것은 분명합니다! 색다른 튀김덮밥 새우짱맛 토마토짱맛 여자분들이 좋아하는정도 항상 줄서서 대기해야만 맛볼 수 있을만큼 맛집. 그러나 줄서서 먹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정말 맛있는 곳! 망원동 튀김 덮밥 집입니다. 튀김이 아주 끝내주게 맛있어요. 대기도 많습니다. 저녁 8시에 주문 마감합니다. 벳푸의 도리텐 생각이 나 들린 텐동 전문점 웨이팅이 거의 한시간이지만 내부는 쾌적하고, 다음에 재방문할 생각이 있네요. 별 넷 (Google 번역) 정통 일본 도시락 장소에 대한 내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에 긴 대기가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에 있습니다. 도시락 당 9 ~ 15 달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메뉴. (원본) One of my favourite place for authentic Japanese Bento place. Normally there's a long waiting at lunch ... 스페셜텐동을 먹었는데 알찬구성과 바삭함에 반함바질토마토도 상큼한게 맥주안주로딱!리뷰
망원동 카페 - 일본식 튀김 덮밥 망원동 이치 젠 / 망원동 카페 씨멘트 또 망원동 이치 젠 맛있어 서울에 텐 동맛 집으로 유명한 곳이 몇 있지만 나한 테는 이치젠이 가까운 편 다른 곳 텐 동도 맛보고 싶지만 이치젠으로도 충분함. 망원동 카페 씨멘트. 원래는 점심을 먹고 카페를 갈 생각이었는데 이치젠에 웨이팅이......................... 그건 일단 밑에, 너무 더운 날씨에 마냥 밖에서 기다릴 수가 없어서 이치 젠 근처 카페 씨멘트로 잠시 피신. 그러고 보니 이날 함께 한 친구랑 예전에도 이치젠갔다가 카페 씨멘트 옴 카페 외부나 내부에 식물이 많은데 식물 덕 후 친구가 좋아했던 카페. 벽돌과 초록의 조화도 좋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감각적이어서 사진도 잘 나오는 카페 씨멘트. 이날은 바로 밥 먹을 거 라 아메리카 노. 근데 사진을 안 찍어서 예전에 먹었던 사진 예전 사진 보니까 아이스크림 라 떼먹을 걸.. 저 거 맛있었는데. 망원동 일본식 튀김 덮밥 이치 젠. 카페에서 40분 정도 시간 보내고 다시 간 이치 젠. 그러고 20분 정도를 더 기다렸다 들어 감 이치 젠 오픈은 열 두시인데 열한 시 반부터 대기 명단을 적을 수 있다.
해서 일단 오픈 까지는 기다리기로 했는데.. 결국 첫 번째 타임엔 못 들어감. 그래서 근처 카페 씨멘트에 가 있었던
거- 한 시부터 는 재료 파악 때문에 수시로 명단 확인을 하기 때문에 꼭 이치젠옆에 붙어 있어야 함. 이치 젠 총 테이블 수는 14개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고 열심히 세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알려줌. 소박한 일본식당 느낌 나는 이치 젠. 다 좋은데 일하시는 분도 한 분이고 가게도 비좁고 해서 그런지 테이블 세팅이 무지 느리다는 거. 이건 예전에도 느꼈었는데.. 손님이 나가고 다음 손님을 받을 때까지 시간이 엄청 걸린다.
정신이 없으니 그럴 수 있는데 이날은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밖에서 보는데 힘들었음 아나고 텐 동 13,000 / 에 비 텐 동 11,000 말이 필요 있나.
두 번이나 다녀왔다는 소리에 어 머 여긴 꼭 가봐야 해 하고 다녀왔었다 ( 세상 돼지 런) 비도 오고 점심시간도 살짝 지나서 웨이팅 없겠지 하고 갔는데 오 마이 갓 앞에 열 몇 팀 정도 있었는데 호명하고 자리에 없으면 바로 넘어가서 생각보다 빨리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매장은 바 형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인지 앉을 자리가 많지는 않았다 ( 웨이팅이 긴 이유 같고 여) 많아 봤자
12 자리 정도??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정독 친구가 추천해 준 스페셜 텐 동과 아나고 텐 동을 주문한 거 같아 오 아마도...?? ( 넘나
오래 전 일이라 헷갈려 버려...) 그리고 꼭 먹고자 했던
바질 토마토와 생맥주 2 잔도 함께 주문 아 그리고 내가 갔을 때는 시즌 메뉴로 봄 텐 동도 판매하고 계셨는데 나는 그렇게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패스 이렇게 시즌 별로 스페셜한 메뉴도 준비하시는 것 같았다 물 잔 예뻐서 바닥 봤더니 이케 아 꺼라서 이케 아 가서 찾았더니 품 절쓰 메뉴 전에 생맥주부터 준비해 주시 고요 값이 저렴한 대신에 양도 딱 많지 않고 적당한 양이었다 ( 내기준) 바질 토마토 먼저 준비해 주셨고 오사카 동양 정에서 토마토 샐러드였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완조니 기대 기대 이렇게 앉으면 바로 앞이 주방이라 조리하시는 모습이 다 보이곤 했는데 넘나
주방에 기름때 낄 법한 데 너무 깔끔한 주방이라 놀람 그리고 따로 분리되어 있는 공간도 아닌데 닥트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기름 냄새가 1도 안 나서 신기했다 우리 앞 주문들이 꽤 밀려 있었는데 바로 앞에서 이렇게 튀김 쇼(? )를 해 쥬 시니 지겹지도 않고 구경하면서 기다렸다 드디어 우리 메뉴 짜 잔 장어, 새우 2, 오징어, 연근, 가지, 단호박, 꽈리 꼬추, 온천 계란, 김 스페셜 텐 동 장어 , 새우 2, 연근, 가지, 꽈리 꼬추, 온천 계란, 김 아나고 텐 동 두 가지 메뉴에 둘 다 장어가 들어가 있구요오 느끼하지 않고 바삭 하니 맛있었고 다른 튀김들도 완전 바삭 하고 튀김옷 근본 없이 두껍지도 않고 한입 물면 바삭 하니 장난 아니었고요.....
밥이랑 튀김 위에 뿌려 주시는 소스도 맛있어서 원래 배 많이 안고 파서 튀김만 골라 먹으려고 했다가 둘이 싹 싹 비워 버림... 화이트 와인에 절인 바 질 토마토도 향긋 하고 넘나리 맛있었고요
이치젠에서 텐 동 먹고 한동안 텐 동에 빠져서 이치젠보다 가까운 곳에 텐 동 맛 집이 있대
서 친구랑 퇴근하고 갔었는데 넘 나리... 흉내만 낸 것... 텐 동은 이치 젠입니다'여행과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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