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일미장어'

일미장어 해물,생선요리

일미장어는 장어전문 식당으로서, 22년이 넘게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오직 장어 하나만 있고, 곁들여서 빙어찌게와 장어와 비벼먹을 수 있도록 밥도 같이 나옵니다. 장어에 곁들여서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한 부추양념에 깻잎으로 싸먹으면 맛이 일품입니다. 참숯으로만 구워서 비릿함이 없고 일년내내 먹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방문 후기

담백하게 장어를 즐길수 있어요 노숙자근처에서 비싸게 장어먹는다고 자랑할때 좋음 장어맛이 일품 장소는 조금 불편 서울역 인근에서 회의가 잦아 주변에서 식사를 하는데요, 그중 가장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장어를 잘 구워주십니다. 민물매운탕 최고 겉이 화려한 음식점은 아니지만, 장어 맛이 훌륭함. 1인분 3만원.. 어른들은 좋아라 하실듯 가성비 보통 입니다 3번의 방문 끝에 겨우 먹었지만.. 뭐. 장어만 맛있으면 됐지. 품질대비 비싸고 맛소금범벅

리뷰

서울스퀘어건물로 출근하던날, 근처 맛집을 다 가보고싶은 열정 가득채워서 점심한끼 그냥 먹지않고 맛있게 먹어보리라 아자아자 장어덮밥이 맛있는 일미장어입니다.
:) 이곳이 그 전설의 장어가 맛있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장어를 판다는 장어를 1번도 안먹어본 사람도 용기내서 먹을 수 있고 먹고나면 내가 장어를 이렇게 좋아했나, 잘먹었나 생각된다는 일미장어 입니다.
일미장어 장어덮밥 맛은 장어가 참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서울스퀘어 왠만한 맛집보다 숨은맛집 일미장어 이미 아는사람들은 잘 아는 인기있고 유명한 일미장어.
수년전 처음 일미장어를 방문했던 날, 소금구이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데다 곁들이로 내는 개운한 새우탕까지 정신줄 놓고 한참을 먹고 나니 장어 안 좋아한다는 말이 쏙 들어갔답니다.
그 뒤로 가끔씩 그리웠던 일미장어.
일미장어 서울역 11번, 12번 출구에서 비슷한 거리지만 초행이라면 11번출구가 좀더 찾기 쉬워요.
한가운데 있는 숯불의 용도는 따로있는데 장어구이 따뜻하게 온기를 유지하면서, 좀이따 나올 또하나의 메인 빙어찌개를 위한 것 이거 초점이 소금을 뿌려가며 구운 소금구이는 기름진 장어를 또 기름장에 찍어먹기도 하는데, 일미장어 소금구이는 기름장 노노 들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