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통나무식당'

통나무식당 아귀찜,해물찜

수요미식회에서 극찬한 마산 해물 아구찜 맛집 해물찜,아구찜,아구탕,아구탕지리 특대 60000원(4인) 대 53000(3인) 중 45000(2인) 해물탕 대 60000(4~5인) 중 50000(2~3인)

방문 후기

얼마전 손님과 점심식사로 어느집을 갈까 망설이다 들어갔는데 그날 서울이 33도 였는데 비좁은 공간에 들어서며 맛집일거라 맘속으로 주문을 걸며 들어서며 음식 주문부터 넣고 앉으려는데 너무 덥고 에어컨을 안틀은건지 없어서 못트는건지 사방 선풍기만 달달달 이게 무슨 냄새지 화장실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 ㅠㅠ 나오고 싶은데 나오지도 못하고 아휴 청결과 너무 덥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냄새인가 했는데 깨끗하고 자리가 비좁아 회전하기가 조싱스럽고 허리를 구부려야 들어갈수 있다는 불편함 유명한 집이라고 갔는데 화장실 좁고 천정에서 물 떨어지고 비위생적임 식당 벽에는 화장실에서나 사용하는 두루말이 화장지가 걸러있는데 이런데 외국인 데리고 가면 기절합니다 아구찜 먹고 밥 볶아달라 했더니 거절당함 평일날 오후 5시까지만 밥볶아준대요 꽁짜로 볶아주는 것도 아니고 다 돈내고 주문하는 건데 딱 잘라 거절 당함 바쁘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손님이 저희 포함 2테이블밖에 없었음 그동안 유명한 집이라고 돈 많이 벌었으면 화장실이라도 깨끗하게 고쳐야지 진짜 더러워서 음... 여기서 30분 기다릴거라면 생각을 재고하시길 바랍니다. 1. 절반은 질겨서, 이빨에 너무 잘끼는 아구찜 2. 주문만 하면 똥씹은 표정을 하는 뚱뚱이 (수요미식회 맛집 10곳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제일 별로였다) 인생 아구찜 발견 가격은 좀 부담 맛은 기대만큼 좋아요 청국장이 맛있는 집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많은 사람들이 오지만 가격및 퀄리티 비교하면 양도 적은편에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로임. 테이블도8~9개밖에 없어서 줄서는것도 30분에서 1시간은 기다려야하고, 서비스, 위생 등 기대할수 없는 업소. 뭔 장사를 이따구로 허나~! 배짱~! 아구는 질기고 량은 적고... 비좁아 터져 정말 별로~! 가지 마라야 할곳이네요 일단 메뉴가 중자 부터있는데 3명이 앉을자리가 부족해요 그리고 장사집이 넘 배짱임 주말엔 볶음밥도 안대요 바쁘다고ㅜ ㅜ 아구찜의 끝판왕

리뷰

날 좋은 일요일♫♬ 낙원상가 맛집 서울 아구찜 맛집 통나무식당 낙원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아구찜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점에서 낙원동 통나무식당이 그리 저렴한 곳은 아니라 생각된다.
낙원상가 통나무 식당 오늘은 수요미식회에서 극찬했던 아구찜 맛집 통나무식당(마산해물아구찜)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명동 쪽에 볼 일이 있어 일을 본 후 오후 3시쯤 도착한 통나무식당 외부 모습은 꾸밈없는 일반 동네 식당이랑 다를 바 없었다.
통나무식당이라는 간판 글씨가 작아서 마산해물아구찜 간판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