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맛집 '요이스시'

요이스시 일식당

방문 후기

회전초밥이다보니 퀼리티는 비슷하다 하지만 맛은 나름... 괜찮다.. 저렴하고 맛도 괜찮고 사장님이 먹고 싶은거 바로바로 만들어 주셔서 자주 갔었다 항상 남자친구와 저녁에가서 술 마시면서 먹었는데 얼굴이 익어서 농담하시는거겠지만 갈때마다 점점 도가 지나쳤다 '오늘 집에 안들어가겠네' '여자가 술 잘마시면 남자들이 안좋아하는데~' 등 이런 뉘앙스의 말들을 처음에는 농담 수준이라 웃어 넘겼는데 갈수록 심해졌고 기분 나빠서 농담 점원이 친절하고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었어요 가격도 맛도 좋음 사장님 친절하시고 먹고싶은거 얘기하면 바로바로 만들어주심 신촌에서 여기 알게된 이후로는 여기서만 먹음. 타코와사비는 먹지마세요 먹고 디질뻔했습니다ㅠㅜ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집 인정 ! 초밥이 맛있어요. 맛이 없다. (Google 번역) 내 인생에서 내 최악의 초밥 .... 완전히 비싼 ..하지만 전자 레인지에 용지를 사용 .. 맛은 그가 그에게 수치해야 다음 ... 마스터, 이드 초밥 요리사 안됐다. (원본) My worst sushi in my life.... Totally not expensive.. but using paper in microwave ..

리뷰

갱이가 어버이날 전날 다녀온 신촌 '요이스시' 입니다^ ____^ 비싸디 비싼 회전초밥이 한 접시에 처어어어어어언 워어어어어어언 단.돈. 1,000원 초밥을 좋아하는 저로썬 완전 땡큐죠^*^ 당장 포스팅하고 싶어서 다녀오고 바로 폰으로 포스팅합니당 . . . 요이스시 들어가는 입구에 한접시 천원이라고... 요이스시는 건물 2층에 위치되어 있어요 요이스시 명함이에요 명함에도 나와있지만 이렇게 요이스시 위치 안내해드릴게요 주차는 잘모르겠구요.. 신촌 요이스시 신촌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메인거리 제일 끝쪽에 있어용 2층에 딱 U자형으로 생긴 회전초밥집이었어요 신촌 요이스시^^ 신촌 대학약국 창천교회 근처다 여전히 한접시 천원^^ (부가세 별도) 그래도 저렴한 가격.... 오늘 휴가라 점심때 갔는데 우리가 첫손님 항상 줄섰는데 오늘은 바로 입장 맛있어서 자주 찾던 집인데 무한도전에 한번 나오고나서 사람이 더 늘어서 줄을 엄청 기다렸던 기억도난다 먹기 시작 세번이나 먹은 타코군함 이 집만 영화를 보고 나니 식사를 할 시간이 되어 우리의 오랜 단골집인 회전초밥집 요이스시를 찾았다 요이스시의 외관이다. 요이스시는 신촌의 명소 창천교회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쉰다고 하니 알고 계실 것 요이스시는 특이하게도 모든 접시가 1,200원으로 균일가로 책정되어 있다. 요이스시의 상세주소이다 신촌에 오신다면 오이시한 요이스시에서의 저녁식사를 추천하는 바이다 신촌 맛집/요이스시/거품 어제는 신촌에서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가자가자 해서 요이스시랑 거품 (몇호점인지 기억이 안나요) '요이스시'라고 안 적혀 있어서 찾기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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