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카페
-
서울 성북구 맛집 '바스크'여행과맛집 2019. 11. 9. 06:04
바스크 카페구움과자로 온기를 채워주는 카페 make a small, good thing 바스크BASK는 ‘온기를 느끼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바스크는 커피와 디저트로 작지만 도움이 되는 온기를 만듭니다.방문 후기 화이트와 나무가 어우러져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주차는 어렵습니다 직접 로스팅하여 판매 하는곳입니다 에티오피아빈을 선택해서 핸드드립을 마셨어요 은은한 꽃,과일향과 신맛이 깔끔해요 바디감이 좀 부족해서 진한여운은 못느끼고 개운한맛에 드시면될듯합니다 원두를 직접 볶아서인지 산미가 매우 훌륭한 집입니다. 청포도케익을 시간 맞춰가서 꼭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여유있게 이곳에 머무르세요~ 천천히 사장님이 정성정성 내린 드립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마들렌도 있으니 입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