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맛집 '뀌숑'

뀌숑 프랑스음식

백현동 카페거리 분위기 좋은 고급진 레스토랑

방문 후기

음식은 휼륭 가격에 비해 양도 충분 하지만 급사의 숙련도에 부족함이 보인다 분위기가 중요한 래스토랑에서 조용히 급사를 부를때는 손을 들기 마련인데 3명의 급사가 있으면 2명은 일을 보더라도 최소한 한명의 급사는 주위를 둘러보면서 고객의 부름을 캐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와인의 수급이 하루늦어 주요 인기 와인이 픔절인 상황인데 사전에 이를 설명하지 못 양질의 재료와 요리, 테이블 서비스가 좋아요. 귀하게 대접할 손님 오시면 모시고 가기 좋아요. 2만원대 점심코스는 가성비도 좋고 커피도 천원에 리필되요. 초등생까지 입장불가라 격식있는 분위기. 직원모두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고풍스러우며 럭셔리 그자체네요 케잌도 인생케잌였습니다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앤티크한 분위기에 코스로 즐기는 프랑스 요리. 싱거운 입맛인 나에겐 어니언 스프는 많이 짰고 스테이크의 간도 강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테이블 서비스가 좋았다. 음식은 적당히 맛있고 분위기와 서비스가 매우 우수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메니져의 서빙 태도가 기분나쁘다. 원칙을 지키는건 좋은데 너무 강조해서 기분이 나쁠정도라 두번은 가고싶지 않다. pork...미디움 너무 짜네요....분위기는 최고 비싸긴하지만 분위기 좋고 음식 너무 맛있음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대접받는 분위기입니다 주차가 힘든거 빼면

리뷰

멀리서 지인이 놀러 온다고 해서 검증된 맛집인 뀌숑을 예약했지요. 뀌숑은 레스토랑 건물 뒤편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뀌숑 실내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앤티크 하답니다. 히히, 친구덕에 방문하게된 뀌숑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답니다 적당한 양의 샐러드로 입맛 돋구기 뀌숑 심지어 물도 맛있더라고요 자극적이지않고 너무 내스타일 - 맛있었던 파스타 뀌숑 진짜 좋은거같아요 갑자기 생각난 뀌숑 두번정도 가봤는데 어차피 오랫만에 가는거라 넘나 즐겁게 출똥:) 토요일 런치로 기분좋게 시작하자며 달려간 뀌숑 예약을 미리 하고 가길 잘한거같다 왜이리 맛있지 싶었는데 역시나 이건 뀌숑에서 직접 구운 빵 이미 리필해서 또 먹고- 빵으로 배채울까바 걱정하시던 서버님- 제발 그런걱정은 노노노 우린 대식가 빵은 따로도 파니까 담에 또 사서 갈듯하다 판교 뀌숑은 분위기가 다 했다 이번에 뀌숑 데려온 나의 친구는 그 다음주에 또 방문했다는 전설이 주말 주차는 그근처가 대란이긴 하지만 매의 눈으로 샤샤샥. 레트로나파이 그리고 마무리는 다시 한번더 - 정말 오랫만에 이곳에서 얼그레이케익을 먹으며 :) 백현동 까페거리중 가장 분위기가 좋았던 레스토랑 앤티크 스탈 의자 테이블 인테리어, 종업원까지 넘사벽 분위기라 평소 이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뀌숑. 뀌숑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분위기 폭발 은은하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내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판교 백현동 / 뀌숑 메뉴 메뉴판은 아주 심플하다. 분당 판교 뀌숑 겉은 바삭하고 속은 나름 부드러운 식전빵 분당 판교 뀌숑 달팽이요리와 식전빵이 같이 나오는데 같이 나오는 이유가 있다. 정말 친절하다고 생각이 드는 레스토랑 뀌숑 빵을 반으로 쪼개라고하길래 이걸 어떻게 반으로 쪼개?라는 생각을 했는데 반이 잘라져있어서 힘도 안들이고 쪼갤 수 있다 분당 판교 뀌숑 그리고 안에 있는걸 빵 가운데에 부으면 마늘빵 맛이 난다 촉촉한 마늘빵처럼 먹을 수 있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달팽이는 내 취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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