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맛집 '방유당'

방유당 비빔밥

전통기름인 참기름과 들기름 등을 직접 로스팅하는 고급스럽고 환경친화적인 세련된 기름전문점으로 기름의 맛을 볼 수 있도록 비빔밥 전문식당을 동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에는 국산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조리된 식사와 주전부리, 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유당의 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도 구성되어 있으니 문의바랍니다. 식사는 평일 점심과, 토요일 점심/저녁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방문 후기

맛있어요 밥이 좀 딱딱한듯 느껴졌는데 비빔밥 용도로 일부러 그런것인지? 맛은 좋았습니다. 분위기 서비스도 만족스럽구요 음식이 깔끔하고 좋네요 음식이 깔끔하게 나오네요 비빔밥이 맛있고 깔끔함. 고소한 참기름도 일품임 음식이 깔끔한 곳 맛있음. 하나빼고 모든 비빔밥에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음. 그럼에도 고소한 맛이 일품임. 세트메뉴 추천 명란마늘비빔밥 맛있음. 주차는 근처에 대충. 참기름 향은 생각보다 많이 안 나서 아쉬웠고, 계란 후라이 메뉴는 완숙이라 실망했음. 그치만, 워낙 깨끗하고 친절해서 종합적으로는 괜찮음. 들깨칼국수가 제일 맛있다는 게 함정.

리뷰

여기는 반찬도 김부각이랑 김, 요런것들 위주로 나오는데 김부각이 넘 맛있어서 계속먹었닼ㅌ김부각은 판매도 하고있던데 쬬콤 비싸.. 그리고 또 여기오면 꼭 먹는 육전 파절이에 싸먹으면 꿀맛 계란이 뒤늦게 나와서 다시 귀여운 미니 롯지 후라이팬에 딱 해서 주는데 귀엽고 알맞게 반숙돼서 넘좋 요건 후식으로 먹은 쑥 인절미 방앗간 답게 콩가루가 고소해.. 직장인 청춘참기름 방유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605-6 031-706-0690 일요일 휴무, 주차가능 2017.06.10 판교맛집 방유당 어느날 우연히 '명란젓비빔밥' 맛집이라는 걸 보게 된 후로 계속 머리 속에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드디어 판교에서 데이트를 해보기로(?) 해서 일부러 찾아갔다. 방유당 내부는 내 생각보다 소박했다. 나 혼자 살았다면 집에서 반찬으로 먹으려고 사 갔을지도 모름 그리고 방유당의 메인(?)인 참기름 이렇게 적당량 부어서 섞어 먹으면 됨 채소도 싱싱하고 마늘후레이크도 고소하고, 짭쪼름한 명란젓 씹히는 것도 좋고 그냥 다 좋아 행복하당 내가 이걸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을까? 판교매장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 번도 와 보지 않았었던... 판교 방유당, 이렇게 예쁜 집이네요 (일요일 휴무) 이런 좋은 분위기 기름집이 이렇게 세련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유당 :) 테이블에 앉아서 찍어보는 입구 모습입니다. 방유당 메뉴판. 방유당 이름 참 잘 지었죠 방유당은 과거와 현재의 꽃다운 청춘들의 열정으로 전통기름 로스팅을 연구하는 한국적 방앗간의 새 얼굴, '청춘기름집'을 의미합니다. 방유당은 주체적인 모습으로 꽃다운 향과 맛의 건강한 기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방유당에는 비빔밥 종류가 참 많아요 - 그리고 방유당 기름을 같이 주십니다. 방유당은, 정자동에도 방유당 키친이 있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고 자주 갔던 레스토랑이었는데, 폐업을 해서 정말 아쉬웠답니다. 판교점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와 보지 않고 있었는데, 정자 방유당키친이 폐업을 하니 판교점에 오게 되네요 - 판교점도 분위기가 비슷하고 음식도 그대로여서, 방유당 생각이 나면 이제 판교로 와야겠습니다. 방유당은 한끼 가볍게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딱 좋은 곳입니다. 전통시장의 기름집 앞을 지나면 코끝을 강하게 자극하는 고소한 기름냄새와 소주병에 담아 판매하는 기름병만 떠오르는데.. 기름집도 이렇게 세련되고 깔끔한 카페처럼 변신 부모님 가업을 현대 감각에 맞게 기름집으로 탄생시켜 계속 이어가는 청춘참기름 방유당 주인장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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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바닷가재 지산본점 / 탐스바닷가재 / 인천 계양구 바닷가재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