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동인동'

동인동 한식

내 유일한 매운갈비찜과 모듬전

방문 후기

갈비찜 유명한데 그리 기대 이하. 하지만 모둠전은 대박 정말 오래된집이다. 모듬전도 훌륭하고 매운갈비찜도 훌륭하다. 서로 어울려서 먹어야 맛있다. 주전자에 하통씩 넣어오는 막걸리 한사발도 좋다. 사람이 매우 붐비기때문에 이른저녁 저녁식사겸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 조금 서두르는것이 좋다. 1차로 먹기 좋은집이다.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다. 오랜기간 방문한집인데 맛의 변화가 없다. 음식이다맛있다 전의 모든것 매운갈비찜에 밥을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맛있는데 진짜 맵네요 대구 매운갈비보다 훨씬 맛있음 맛있게 먹고나면 다음날 속이 좀~ 그래서 자주는 못가지만 오래동안 찾아가는집~! 매운 갈비찜 맛나요 매운갈비찜 중 제일 나은듯 (Google 번역) 전통적인 한국 음식 장소. 매운 칼비로 유명합니다. 전통적인 팬케이크도 좋습니다. (원본) Traditional Korean food place. Famous for spicy kalbi. Traditional pancakes are good too.

리뷰

동인동 신사동 우리 이쁜 유정이랑 데이트 오예 오예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다 해서 온 찜갈비 맛집 동인동 동인동 정말 오랜만에 옴 낮술각으로 정말 많이 왔던 곳인데 동인동의 메뉴 기본찬들 우리 유정이랑 요즘 짝짝꿍 장난 아님 서로 성격도 그렇고 좋아하는 것들도 너무 잘 맞아 우리 딱 일병만 하자며 주문한 서울 장수 막걸리 막걸리 비비는 여자 이 정도 비벼줘야지 잘 섞이고 안 터져 오늘 근데 그러고보니까 생선전 없음 지금 포스팅 하면서 알았네 너무 신나서 신경을 못 썼네 우리의 동인동 상차림 여자둘이서 이정도 기본으로 먹어야 되는거 아니야? 막걸리 결국엔 두병 우리 샴펜 마시러 갈거라서 막걸리 두병에서 끝낸걸 천만다행이라 생각함 꽂혔으면 막걸리 오만팔만병 ★ 동인동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56 길 14 T 청자보다 2천원씩 비싼 동인동 찜갈비. 청자는 소갈비와 돼지갈비 구분해서 주문할 수 있는데 여긴 소갈비만 판다. 기본찬은 배추김치, 무채, 동치미, 콩나물무침 소 (4,000원) 맥 (4,000원) 고 동인동 찜갈비 (17,000원 * 2인분) 매운 찜갈비는 찜갈비 골목으로 유명한 대구 동인동의 대표음식 딱 한눈에 봐도 양푼의 모냥새와 얼룩들이 다른 데서 졸이다가 퍼담아주는게 아니라 바로 직접적으로 졸이다 청자매운갈비찜은 떡과 양파가 포함되고 LA갈비 부위를 쓰는 반면 동인동에서는 진짜 갈비대 부위의 고기가 사용되고 다른 야채나 사리 업싱 마늘양념만 듬뿍. 갈비대도 다 해체하여 주시는데 2인에 총 3대 나오더라. 여튼 맵다고 주장하지만 전혀 맵지 않은 동인동보다는 처음 주문할 때부터 맵기 강도를 원하는 만큼 맞춰주는 청자매운갈비찜이 좀더 나은 것 같다. 우리 옆테이블에 있는 일본인들은 아주 맛있게 잘 먹는 것 같아보였기 땜에... 동바언니도 여기 예전엔 맵고 맛있었는데 몇년전부터 언제부턴가 맛이 달기만 한걸로 바뀌었다고 한걸 보니 바꼈나 봄. 제 점수는요 ★★★ 얼마 전 신사동 5년차 노동자에게 소개받은 신사동 동인동찜갈비 +_+ 오늘도 1잔하러 출격 동인동에 가서 갈비를 먹자는 줄 알고 서울에 동 (동공지진) 이러다가 음식점 이름인 것을 알고 급 안정화...... *** 신사동 동인동찜갈비 메뉴/가격 조곰만 시키려고 했는데 궁금해하는 나의 눈빛을 알아보고 오빠가 많이 시켜줬다 심지어 모듬전 시켜줌.. 와.. 남자다.. 모듬전 23,000/동인동찜갈비 2인 주문 기본찬 나와주고요 ().... 푹 익은 동인동찜갈비 등장 동인동찜갈비는 대구에서 유명한 매운찜갈비로, 대구의 명물이라고 한다..... (최종)_동인동찜갈비에서 야무지게 먹는 법.txt 그리고 내가 전 성애자라서 그런지 동인동찜갈비보다는 전이 진짜 맛났다 초딩입맛st라면 분명히 찜갈비를 더욱 좋아할 것 단짠매의 발전 최종점이랄까... 회식장소로도 완전 좋고, 연인들끼리 왠지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1잔 하기에도 무척 괜춘 아, 참고로 한잔의 추억과 상위호환됨 *** 신사동 동인동찜갈비 위치/지도 [ 신사동 맛집 - 동인동 갈비찜 ] 안녕하세요 잘 먹지만 습관적으로 식사를 할때 물을 많이 마시는 아주 안좋은 습관이 있어서 남들이 잘 못먹는 줄 아는 오해를 하기도 하지만 신사역 주변에 매운 찜갈비집 하면 두 곳이 생각나는데 하나는 이 곳 동인동찜갈비 그리고 또 한곳은 청자 매운갈비찜인데 저는 전자만 여러번 갔는데 특히 이 날은 날씨가 매우 더운날이였는데 청자는 에어컨을 안튼거 같아서 다시 동인동으로 저번에는 동인동찜갈비(매운) 것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덜매운찜갈비로 2인분 주문 기본찬은 아주 평범 그 자체.. 아 지금 사진만 봐도 군침이 점심을 샐러드 하나만 먹었더니 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는 양이 많고 순살도 큼직하게 있고 갈비인 만큼 또 입으로 뜯는 재미가 있는데 살하고 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