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호무랑'

호무랑 일식당

수요미식회 메밀소바 특이한 붕장어 국수 호무랑은 모던한 공간 속에서 감각적인 일본의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본 소바 명가인 사라시나 호리이와 기술 제휴로 일본 정통 수타 소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사라시나 호리이는 220년을 이어온 사라시나 계 원조로 자루 소바, 낫또 소바를 비롯해 다양한 소바가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됩니다. 이외에 우동, 돈가츠, 스시, 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녁에는 국내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쿠시아게와 라이브 그릴 바에서 즉석으로 선보이는 로바다야끼를 사케, 맥주, 와인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일본의 새로운 미식 문화를 즐기며 친구 또는 지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방문 후기

손님 모시기 좋은 집 호텔 수준의 비용 빼고는 완벽. 호텔 레스토랑 같음. 고급화로 차별된 건물. (Google 번역) 아주 아주 맛있는 요리 코스. 나는 점심 먹으러 여기를 방문했다. (원본) Very very yummy course of dish. I visited here for lunch. 가성비가 깡패 좋은 재료 쓰는건 알겠는데 양 적은 메뉴도 많고 딱히 막 인상적인 맛도 아님..... 맛 자체는 괜찮은데 이걸 이돈주고 먹어야되나 싶음. 대기업 특유의 소울리스한 맛.. 청어소바가 맛있으나 가격이 좀 비싼게 흠. 을지로 페럼타워 진가와의 청어소바와 비슷한 수준 소바와 같은 식사류가 유명하고, 와인이나 사케와 곁들이기 좋은 맛있는 에피타이저가 있는 레스토랑. 맛도 분위기도 훌륭한편. 정갈하고 깔끔한 일식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 톤다운된 검은색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높은 천장과 창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빛은 차분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가격대비 기대 이하. 넘 마니 기대했음. 특히 스시는 맛도 재료도 흔하디 흔함. 가격대비별로. 청어국수는 개취에때라서 복불복. 스시는 몇조각에..ㅋㅋ 가격이..ㅋㅋ 다신안감. 비싸지만 개쎈 오무라이스의 자태.

리뷰

호무랑 청담점도 조선호텔레스토랑으로 묶여있어서 여기서도 씨티카드 바우처를 쓸 수 있다
그래서 2018년 4월 24일 오빠랑 나랑 둘다 쉬던날 점심을 먹으러 호무랑에 갔다
청담맛집 호무랑 호무랑청담점 청담호무랑 호무랑청담 우리는 평일에 쉬는 사람들이라 평일중에서도 애매한 점심시간에 갈꺼라 예약은 따로 안했다
다만 도착할때쯤 호무랑에 전화해서 기다려야하는지 물어봤는데 웨이팅은 없다고 했다
호무랑은 청담사거리쪽에 SSG푸드마켓 안에 있다
호무랑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2 피엔폴루스 상세보기 SSG마켓을 처음가본 우리는 일단 주차장을 어디로 가야하는지 헤맸다 밖에있던 주차직원분이 알려주는 쪽으로 갔는데 거기서 웨이팅이 있었던거다 발레파킹이 웨이팅이 있었다
그래서 설마 호무랑도 웨이팅있으면 다음에가자 하고 전화를 해본거였다
다행히 호무랑엔 웨이팅이 없었고 한적했다
뭐 무튼 1층으로 가서 호무랑 입장 씨티카드 바우처로는 12만원을 쓸 수가 있다
Introduction | 호무랑 | Retail & Service 모던 캐쥬얼 재패니즈 다이닝 호무랑은 모던한 공간 속에서 감각적인 일본의 맛과 멋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호무랑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2 피엔폴루스 상세보기 이상 영용이었습니다.
청담동 SSG푸드마켓 1층에 위치한 호무랑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호무랑과 메뉴가 약간 다르다 이곳은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업장 로고가 참 예쁘다고 생각이 든다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제법 사람이 많았다
호무랑 내부 모습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다.
나는 저쪽에서 쉐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호무랑 셋팅 다시 봐도 로고가 예쁘다 수제두부 수제 두부 (Seasoned house-made tofu) 에피타이저로 생각해서 시킨건데, 양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부는 언제나 사랑임 호무랑롤 (6pcs) 호무랑롤 (Homuran roll (deep-fried soft-shell crab)) 호무랑의 인기많은 메뉴중 하나 호무랑 롤 6 피스가 나오는데, 진짜 맛있다
와사비를 곁들여서 먹으면 금상첨화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메뉴 수요미식회에 나온 '청어소바' 청어소바 (Soba served in a hot soy-dashi broth with braised Pacific herring) 수요미식회에 나온 그 청어소바 사실 호무랑을 찾은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