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My ssong'

My ssong 카페

평일 아침 여유롭게 즐길수있는 도산공원 마이쏭 브런치 마이쏭은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브런치 메뉴와 미국 가정식 요리를 그대로 재현한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입니다. 씨엘쏭 컴퍼니의 이송희 셰프의 애칭에서 그 이름을 따온 마이쏭은 뉴욕식 블랙퍼스트 & 브런치를 표방하여 이른 아침부터 늦게까지 사람들이 모여 즐겁고 편안한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에그 베네딕트, 피시앤 칩스 등의 마이쏭을 대표하는 캐주얼하고 맛있는 메뉴들과 빈티지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즐거운 오후의 모임을 더욱 즐겁게 해드립니다.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준비하는 빵과 케이크, 소스에서 따뜻한 마이쏭의 정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Breakfast & Brunch : 10:00 ~ 21:00 (Last order : 20:00) Cafe & Bar : 10:00 ~ 21:00 Brunch Buffet : 매주 수요일 10:00 ~ 15:00

방문 후기

늘 변치않는 보장된 맛 에그베네딕트는 여기 가게이뻐요. 에그 베네딕토는 맛있구, 오믈렛은 속재료가 약간부족한 느낌이지만 괜찮아요. 가격은 좀 있는 편. 발렛가능하구, 예약은 하시고 방문하시는게 좋아요. 프렌치토스트 부드럽고 적당히 단 맛이 일품. 베리류가 조금 올라가 있으면 금상첨화일듯. 클램차우더스프도 좋고, 딸기쉐이크도 진한 맛이 훌륭함. 친절하기까지! 맛있는 미국식 브런치 식당:) 수요일 부페가 맛있다고 해요. 아기와 동반하여 가기도 좋은 곳이에요 옆집의 그랑씨엘과 메뉴공유함. 마이쏭은 이것만 기억하시면 됨. 매주 수요일마다 part1 10:00 am ~ 12:40 pm // part2 1:00 pm ~ 3:00 pm 뷔페열림. 가격은 2.7 발렛비 까지 3.0들고 가시면됨.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 적지만 야외 테이블이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식사하기 좋다. 맛은 다 아는 브런치 맛. 토욜 가족과 함께 브런치식당 강추, 단 식사후 만보 걸어야됨 맛과 행복이 있는 곳 스파게티굿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