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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맛집 '박고볼래'여행과맛집 2019. 11. 6. 06:34
박고볼래 포장마차
살얼음 동동 새콤달콤한 시그니처 광어 물회 술과 음식이 있는 즐거운 모임공간, 박고볼래 실내포차 양재동 포장마차의 새로운 변화. 전메뉴배달포장가능!
방문 후기
옛날 명성인듯 연예인 싸인이 많은건 위치때문 인것 같음 메뉴 종류는 많고 좋으나 맛이 없고 양도 적음 재방문 의사 없음 물회맛은 평타이나 가격이쎔 (Google 번역) 3 번째의 이용입니다. 일본어 메뉴가 직원이 친절합니다. 식사도 맛있습니다! (원본) 3回目の利用です。日本語メニューがあり スタッフが親切です。食事も美味しいです!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포차 사실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퓨전식당 술맛난다 굳 냉면사리굳 사람들에게 유명한 곳은 믿을 수 없다는 곳의 정석. 별로임 서비스도 별로 질좋은 음식으로 값이 비싸다 가격대비 회 양은 좀 적음. 동네 직장인들 퇴근하고 한잔 하는 집 위치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의 회 중심 포차리뷰
안주먹으러 가기에 좋은 이곳 주로 물회랑 오징어튀김도 먹지만 계란밥과 알탕을 먹으러 작정하구 감 이건 박고볼래의 기본국물이다
뜨끈할때만 맛있지렁 유부라서 박고볼래 메뉴 와우. 요즘은 배달도 하나보다 묵은지광어회도 많이먹는메뉴중하나 소주 안주로 적합한 이것들도 빠질 수 없공 국물있는 메뉴들도 있다
링 도보 약 5-7분 간판 디자인이 걍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비쥬얼 이네여 방구 옷이랑 우산 뜻밖의 깔맞춤 노렸네 노렸어 먼저 와서 자리 잡고 있던 오조율냥^^// 넘나링 배고푸니께 메뉴 매의 눈으로 스캔 스미일당은 우선 오돌뼈+볶음밥 ₩22,000 연폭탕(조개모음+생 대낙지+칼국수) ₩40,000 주문했떠요 주문하고 한숨 돌렸더니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는 박고볼래 내부 인테리어 배고픔은 사람을 아주 모지리로 만들고,, 내부는 생각보다 엄청 넓고 쾌적 스미네가 앉은 자리는 야외 개조한 자리였는데 분위기 넘후 죠았떠요 비 억수로 쏟아질때 다시 오고 싶었어여 저 비닐벽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안주 삼아 쐬쥬한잔 하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거 같았기 때무네..️ (이 포스팅을 쁘군이 싫어합니다'여행과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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