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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천구 맛집 '아방궁'
    여행과맛집 2019. 10. 27. 23:53

    아방궁 중식당

    안녕하세요 신정네거리역에 위치한 아방궁입니다. 문의사항은 전화부탁드립니다

    방문 후기

    리뷰

    미세 먼지로 힘들지만 오늘도 모든 님들께 행운만 생기셨음 합니다
    ^^ 육개장, 갈비탕, 떡 만두국, 등등 다양하게 시켜 봤는데 모두 만족한 점심한 끼였습니다
    ^^ 오늘도 힘내서 약간의 욕심을 버리고 그렇지만 고객님들의 피부 만큼은 욕심을 내서 최선을 다하는 차 앤 박 피부과 목동점이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신정 네거리( 역) 인근에 있는 사무실에서 처 제부부와 안사람과 함께 중국 음식을 배달시켜 맛있게 들었어요
    그동안 처제 남편은 프로젝트 타스 크퍼스 업무로 늘 눈코 뜰 사이도 없이 바 빳 었고 이제는 타스 크퍼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느 지방의 공장 부지에 내려가서 공장을 세우고 정상 가동될 때까지 역시나 눈코 뜰 겨를이 없게 되었네요
    나의 신정 네거리 역 인근 사무실은 몇 개월 전에 오픈하여 자리잡혀 가는 중으로 처 제 남편인 동서가 지방으로 전근 가기 직전에 들린 거에요 그럴듯한 어떤 음식점에 가서 두 부부 네 사람이 늦은 점심을 하려 하니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니 간단히 짜장면이나 하자고 하여 인근에서 비교적 널리 알려 져 있고 맛도 좋아서 집에서 종종 배달시켰던 중국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서 주문을 했어요
    삼선 짜장면 짬뽕 그리고 탕수육 등 주문을 하니 거의 오만원이랍니다
    한편으로는 차라리 음식점에 가서 편안히 식사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의 사무실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며 그 동안 쌓였던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런데 주문이 밀려서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고 하여튼 따뜻하고 맛있게 배달해 달라고 주문한지 삼 삽 분이 조금 않되어서 중국 음식들이 배달되었지요
    그런데 주문하지도 않은 음식이 보이지를 않았나요 ?
    위의 그림은 탕수육 고기 그리고 아래 그림은 탕수육 소스 탕수육 소스를 싸고 있는 비닐을 벗겨서 일부분을 탕수육 고기에 쏫 고 일부분은 탕수육 고기를 집어서 소스에 찍어서 먹기로 소스를 탕수육에 전부 부으면 소스 액체로 인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탕수육 고기가 불어서 맛이 떨어지지요 짬뽕 맛깔스럽지요 처제 몫은 데 얼큰한 것이 좋았네요 어떻게 아느냐

    소스를 부운 탕수육 넘 바삭바삭 한 것이 베리 베리 굿 중국 음식점에서 가져 다 준 소형 팜 프렛 이십사시간 신속 배달한다고 신장 개업이라고 ? 신장 개업 기간이 언제까지 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은 시일이 지났는데... 아마도 팜 프렛이 많았던가 아닌가 싶네요...
    다양한 코스별 요리들이 있어서 비교적 적은 머니로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면류 밥류 요리 부 각기 다양한 음식들이 마련되어 있군요
    ※ 저의 사무실 위치 : 신정 네거리( 역 )에서 도보 오분 이내 현대인들은 서로 서로 바쁘게 살아서 가깝고 아끼고 싶은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지도 못하고 안부 전화 정도만 하는 것이 다행(?) 이라 고 들 생각 하기도 하는 듯 싶습니다
    비오는 날엔 짬뽕인데 모 해먹기도 그렇고, 어디 나가 먹기도 그렇고 이럴 땐 짬뽕 배달 ^ ^ 0 ///// 신정 네거리 역에 자리하고 있는 24 시간 중국 요리집 아방궁 원래 신정 네거리 중국집하면 형님들은 샤요롱이라고 하는데, 전 여기가 더 좋아요
    아방궁 윤 정 포차 갈 때도 그렇고 끼니 땡 갈 때도 그렇고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알고 보니 24 시간 술 마시고, 2차 해장으로 딱 좋음 일반 중국집하고 같아요
    메뉴판에서 주문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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