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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영등포구 맛집 '강남'
    여행과맛집 2019. 12. 11. 06:28

    강남 중식당

    영등포 중국집 짬뽕이 맛있는 곳 최고의 중식

    방문 후기

    금연아파트로 맑은 공기와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족끼리 오손도손 살기좋은 아파트 임. 당산역과 도로 옆이라 좋아요 오늘 컨디션과 바이오리듬 모두 짱!

    리뷰

    영등포 당산역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이자 중국집인 강남. 중국집의 이름이 강남인 이유는 강남이 있는 상가의 예전 아파트 이름이 강남이었기때문이다.
    그걸 아는 사람은 이쪽에 오래 살았던 사람. 지금 그 강남이라는 아파트가 재건축되어 래미안이 되었고 강남아파트부터 있었던 중국집인 강남은 그대로 강남이라는 이름을 지켰던 것. 항상 줄서서 먹는 중국집이기에 대단한 집이라고 생각하거나 기대가 크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보다는 두루두루 요리와 짜장과 짬뽕같은 식사메뉴를 잘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좋아서 여러 요리를 시켜 먹어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라게 된다.
    02-2633-8124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14 (당산역 9번출구 바로 앞) 지난번에 안먹어본 요리를 중심으로 먹어보려고 시킨 양장피(中, 26,000원) 자차이와 단무지, 양파 둘이서 먹기엔 상당한 양의 양장피 재료도 푸짐하고 매운 겨자를 뿌려서 살살 비벼서 고량주와 함깨 하면 끝내줌. 아삭하고 야들하고 신선한 재료들 연태고량으로 시작 두번째 요리는 깐풍새우(33,000원) 양도 제법많고 고량주와도 아주 궁합이 좋아 양장피만으로도 이미 배가 부르기 시작했는데도 매콤하게 볶아진 새우의 매력에 풍덩 빠짐. 천지고량주를 주문했더만 그게 없었는지 금화 고량주를 가져왔는데 이 고량주는 처음 접함. 결국 오늘도 유명하다는 짬뽕을 못먹고 공부가주만 한병 축내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강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214 당산 삼성 래미안 상세보기 당산역에 항상 줄서야 먹을 수 있다는 중국집이 있는데 바로 강남이다.
    비록 점심이라 짜장면과 탕수육 외에 다른 요리를 맛보진 못했지만 기본 이상의 수준과 이 자리에서 오랜 영업으로 탄탄한 단골고객의 힘이 가장 돋보이는 것 같다. 가게의 이름이 강남인 이유도 지금 있는 래미안아파트의 전신이 바로 강남아파트이기 때문이다.
    강남아파트를 재개발해서 래미안이 된 것인데 이 중국집은 강남아파트 시절부터 상가에서 영업을 해왔기에 지금도 그때의 상호를 사용하는 것. 02-2633-8124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14 (당산역 9번출구 바로 앞) 탕수육 바로 튀겨주니 바삭하고 맛있다.
    익숙한 맛의 짜장면 강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214 당산 삼성 래미안 상세보기 동네에서 인기 있는 당산역 맛집 강남에 점심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당산역 맛집 강남의 면, 밥 종류들 입니다.
    점심때부터 만원인 당산역 맛집 강남. 먼저 유산슬부터 나왔습니다.
    당산역 맛집 강남에서 짜장면까지 먹으니 든든합니다.
    당산역 맛집 강남은 지하철역 9호선과 면해있고요.
    당산역 맛집//중국집 강남 짬뽕 맛나다 당산역과 연결된 래미안 상가 2층에 위치한 강남 중국집. 남치니가 이 중국집 옆 미용실을 몇번 다녔는데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산역에 살았던 친구녀석의 추천을 받아 당산역 강남으로 갔다.
    강남은 당산동 인근에 사는 분들에게는 이미 꽤나 알려진 중국집인듯 했다.
    가게 이름이 강남 이에요
    예전에 여기 주변 아파트 이름이 강남이라서 가게 이름이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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