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더함'

더함 한식

용산 숙대맛집 깔끔하고 정갈한 한정식 한식에 맛과 멋을 더함 스타쉐프를 꿈꾸는 젊은 쉐프들이 만들어 가는 우리 음식 이야기 한식의 세계화를 주도해 나갈 미래 스타쉐프들이 새로운 한식을 만들며 쉐프의 성장과정을 고객 여러분이 지켜보시고 즐기주시기 바랍니다

방문 후기

깔끔하고 가성비좋아요 코스요리 비싸지만 깔끔함 평소 식사로 하긴 비싼편이나 음식맛이 정갈하고 신선함. 서비스도 젠틀한 느낌. 단품메뉴 만원대, 한정식코스 2만원 이상 숙대입구역 한정식집으로 깔끔하고 정갈하게 음식이 나오는편.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모임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더 좋은듯 깔끔하게 정갈하게 잘나와요. 음식은 강추. 막거리는 음.... 여기 식당음식은 가격이 싼 것은 아니지만 비용대비 훌륭한 수준입니다. 맛과 가격 모두 good!! 두번은 안가고 싶습니다. 평범합니다. 가격은 적당합니다 손님접대에 알맞은 퓨전한식집 퓨전 한식으로 가성비가 좋음

리뷰

숙대입구 맛집 더함 한정식에서 단품까지 깔끔하고 정갈한 식사를 즐길수 있는곳 숙대입구맛집 더함 인테리어도 여대앞 답게 세련된 인테리어로 모임하기 좋은 한정식 집이다.
숙대 맛집 더함은 코스요리와 한상요리, 단품요리가 있다.
유기농 천연 재료로 퓨전보다는 전통을 유지하면서 모던을 추구하는 더함 글을 읽고 나니 요리가 더 기대된다.
설명을 들었는데 가물가물 숙대맛집 더함 더함의 맥정식 고추장불고기다.
더함의 떡정식 떡갈비구이 정식이다.
숙대맛집 더함한정식 처음엔 양이 부족한듯 보였는데 먹다보니 최적의 양이었다.
숙대입구 앞이라 교수님들 모임이나 학생모임 예약이 많이 있는 더함 단체로 가실땐 룸예약 필수입니당 한쪽으로 요렇게 단체룸이 따로 있어요
숙대 더함에 맛있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메뉴 고르는데 넘나 힘들 여기 떡갈비랑 새우장은 꼭 먹어야하는데 찌게도 포기할 수 없고 멍게비빔밥도 꼭 시켜야하는데.. 코스도 알차게 있으니 취향 적극 반영하여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지런히 누워있는 새우장 전혀 안 짜요 담백하고 꼬소하고 맛있는 더함 새우장 함께 나온 날치알이랑 고추넣고 새우장 간장양념에 비벼서 김에 싸 먹으면 내밥 어디갔어 이렇게 됩니다
먹고온 다음 생각나는 맛집 더함.. 여기 새우장은 삼삼하면서도 감칠맛이 돌아 자꾸만 생각나는 맛 멍게비빔밥은 제가 좋아합니다
특히 여기 더함 멍게비빔밥은 신의 한수가 있어요
맛된장 멍게의 바다향은 그대로면서 맛이 풍부해지는 더함 표 맛된장을 넣고 소록소록 비벼먹으면 내가 좋아라하는 더함표 멍게비빔밥 완서엉 열심히 먹고있는데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떡갈비는요 새우장이랑 멍게비빔밥을 먹은 후에 맛을 보는거임에도 비집고 나오는 맛입니당 맛있어욤 히힛 육즙이 잘잘 흐르는 숙대입구 더함의 떡갈비 최근에 카메라 바꿨는데 출사는 못가고 맛집에서 작가혼 하니는 반찬으로 나온 곤약장조림 맛에 푹 빠져 누가 먹을새라 본인 접시에 모두 옮겨 담으심 이럴때 쓰는말이 게눈 감추듯 맞죠 맛나게 먹고 배 두드리고 있으니깐 후식이 짜잔 맞다 그리고 여기 물이 맹물 아니고 메밀차였어요
음식점에서 끓인 물 나오는거 정성이잖아욤♡ 후식은 달큰한 오미자차였습니당 들어올때 꽉 찼던 주변 테이블이 모두 조용해져서 시간을 보니 3시 브레이크타임이라 얼른 챙겨서 일어난 숙대입구 맛집 더함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이쁘죠 맛난 식사 후 가까운 용산 나들이하면 딱이어요
-^ 숙대 맛집 한식 레스토랑 더함 숙대 맛집 더함은 점심 밥값 치고는 비싼편이므로 누가 사준다고 하거나 갑자기 사치를 부리고 싶을때만 찾아가게 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데 퇴근하고 울회사 앞으로 찾아온 맛김님을 위해 맛있는 떡갈비를 사주고 싶어서 찾아갔다.
숙대 더함의 내부 모습 한식 레스토랑 처럼은 안 생겼지만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인테리어임 쫘라락 연결된 단체석도 있어서 숙대에서 모임하기에도 좋을 듯 하다.
숙대 맛집 더함 메뉴판 & 가격 주로 점심에 찾아가지만 런치코스는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사람들... 떡정식이 내 최애 메뉴라서 난 이것만 먹는다.
더함 한식코스도 있었지만 떡갈비만 먹고싶었으므로.... 메뉴판 사진만 찍어봤음 메뉴는 주문하고 음식은 빠르게 준비되는 편 바로 샐러드가 나왔다.
우리 부부는 둘다 떡갈비를 좋아해서 다른메뉴 시켜서 나눠먹을까도 했지만 각자 먹고싶은거 먹는게 제일 좋으니까 같은 메뉴 시켰음 숙대 더함의 떡갈비는 돼지고기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