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카페사흘'

카페사흘 카페

앨자매의 목요회의가 있는 카페

방문 후기

친구와 함께 저녁엔 가볍게 와인을 하거나 혼자서 커피를 마시러 오기에 좋은 카페. 낮에도 어둡고 밝은 좌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며 저녁엔 낮은 조도로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10년이 다 되어 가네요. 동네에서 가장 애정하는 카페^^* 갈 때마다 기분 좋은 기억들이 하나씩 생겨서 아끼는 지인만 데려가는 곳입니다ㅎ 오래오래 있어주면 좋겠어요 (Google 번역) 차가워지는 것을 막는 '차가운 차'라는 뜨거운 차를 추천합니다. 다양한 음료와 식사가 있습니다. (원본) I recomment hot tea named ‘Cold tea’ which prevents you from cold. There’s also various drink and meal.

리뷰

이름하여 카페 사흘, 최근 갔던 카페 중에 단연 최고였어요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인기를 끌곤 하지만, 그 반대편 언저리에 있는 사랑 영화들도 눈에 띄는 artinsight.co.kr 7월의 늦은밤 드라이브후 밤마실. 사이좋은 시동생도 함께 대학로 카페사흘 북적한 혜화역 근처가 아닌 성균관대 근처 작은길 1층에 자리잡은 따뜻한 느낌의 카페 아메리카노 4,500 카푸치노 5,500 카페모카 5,500 멋스럽고 분위기있는 카페구석 30대 후반의 칙칙한 아저씨두분 어른스런 느낌의 카페에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과 클래식한 커피잔들 여름밤에 마시는 아.
일본 주택가 뒷골목에 온듯한. 강남스럽지않은. 그리고 커피 마시며 책을 읽기에 좋은 공간. 이쪽으로 나올 일은 그리 많지않지만 가끔씩 일부러라도 오전에 별일이 없으면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 카페 사흘의 매력. 02-765-1227 | 서울 종로구 혜화로 16-1 길가에 있지만 지나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