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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맛집 '밀레니엄서울힐튼 타이판'
    여행과맛집 2019. 11. 11. 00:16

    밀레니엄서울힐튼 타이판 중식당

    타이판에서 선보이는 요리는 생선 찜, 바닷가재 찜 등 주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광동요리로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레몬소스, 굴소스, 화이트소스 등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소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마련되는 특선 요리도 여름에는 중국식 냉면, 가을에는 자연송이 요리, 겨울에는 전골요리 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모던 차이니스 스타일로 우아한 서구식 실내장식과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소품들과 가구들로 타이판 만의 멋스러움을 한층 더해줍니다.

    방문 후기

    잘 정돈된 내부시설과 잘 교육된 친절한 직원들이 마음에 듭니다. 부페는 내용이 뭔가 모르게 점점 부족해 보입니다. 아쉽습니다. 다시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를 바래 봅니다. 조금 특이한 주차장(?)과 실내수영장이 생각보다 작았던거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웠던 밀레니엄힐튼. 객실컨디션도 괜찮았고 카페365에서의 조식도 맛있었다. 특히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다. 건강을 생각하는듯한 메뉴에 깔끔한 맛 사람이 많지않아 한가함을 즐길수 있고 시원한 실내분수, 대리석이 주는 고급스러움 참 맘에 듭니다~^^ 양호함 약간 오래된 느낌 리모델링 필요하나 직월들 친절하고침구등 아늑하다 소프트웨어 5점 하드웨어 3점 비싸군요 또 그만큼 나쁘지 않네요, 재방문은 서울이란곳이 갈 곳도 먹을 곳도 많기에 재방문은 어려울듯 합니다 외국인이 카지노가 있어 많이 오군요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자연과의 조화! 다만 점심용 도시락의 가격 대비 성능은 영~~~~ 1층 메인로비(M/L)에 위치한 뷔페인 Cafe 395. 다른 호텔뷔페와 비교해도 수준급의 질이다. 셰프, 직원의 친절함도 일품! 오랜만에 가족여행으로 남산을 택하고 호텔을 고심하여 밀레니엄힐튼으로 정했는데 잘 온것같다. 남산둘레길을 걸어 타워까지도 조금은 버거웠지만 상쾌했다. 내려올때는 케이블카. 굳, 호텔로 돌아와 수영장으로 온 가족이 출동. 직원들의 친절함, 수영장내 작은 사우나 온탕이 있어서 더 좋았다. 서울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호텔과 서울역을 왕복하는 무료셔틀버스도 제공됩니다. 정문에서 남산공원으로 갈 수 있고 안중근 기념관이 그리 멀지 않습니다. 서울로7017도 가까이에 있고 서울역으로 연결됩니다. 남산 전망의 방에 숙박해 보고 싶네요. 식사하기 좋은거 같아요. 야경도 좋고 차를 밑에두고 걸어 올라갔는데 봄바람이 더 좋구요

    리뷰

    훌륭해 (^_-) 마지막 디저트로는 계절 과일로 ︎ 점심시간에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 한번쯤 다녀와볼법한 밀레니엄 서울힐튼 타이판 중식 코스요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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